이름의 뜻
쩨+하우스=쩨우스
아내 지혜의 애칭 ‘쩨’에 하우스를 더한 이름. 손님을 가족처럼 맞이하는, 사랑으로 지어진 집이다.
로마자로 쓰면 JJE · US — ‘us’ = 우리
쩨+us=함께
이름 안에 us(우리)가 숨어 있다. ‘쩨’라는 사람에 ‘함께’라는 마음이 포개져, 호스트와 손님이 ‘우리’가 되는 집이 된다.
쩨우스는 한 사람의 이름에서 태어나 ‘함께’로 자라는 집이다. 그래서 이곳의 환대는 매뉴얼이 아니라 사람을 닮았다 — 쩨가 손님을 맞이하듯 따뜻하게, 그리고 머무는 모두가 ‘우리’가 되도록. 이 마음에서 나머지 모든 것이 흘러나온다.
정체성
부산에서의 며칠을,
평생의 기억으로 바꿔 들려 보내는 집.
머무는 동안엔 길잡이, 떠날 땐 선물.
여정 — 어서 와요부터 잘 가요까지
쩨우스는 기능의 묶음이 아니라,
도착에서 배웅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여정이다.
손님의 며칠을 쩨우스의 목소리로 따라가면, 이렇게 흐른다.
초대 · 설렘
곧 만나요
초대가 도착하고, 손님은 ‘기다려지는 사람’이 된다. 오는 길 안내에 너를 위한 부산의 예고편을 얹어서.
도착 · 환영
어서 와요
집이 열리고, 너만을 위한 부산이 펼쳐지는 첫 포옹.
머무는 동안 · 길잡이
같이 가요
부산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의 안내로 함께한 며칠. 이때 추억이 차곡차곡 쌓인다.
배웅 · 선물
잘 가요
그 며칠이 한 편의 이야기로 묶여, 손에 들려 나가는 순간.
여운 · 재회
또 와요
떠난 뒤에도 기억은 남고, 문은 늘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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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와요’는 다음 ‘곧 만나요’로 이어진다. 손님이 또 올수록 쩨우스는 더 풍성해지는, 한 바퀴 도는 여정이다.
지키는 것
쩨우스가 흔들리지 않는 네 가지
1
손님은 고객이 아니라 귀한 사람이다.
호텔도, 거래도 아니다.
2
부산은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의 부산’이다.
top 10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 가는 곳.
3
끝이 시작보다 중요하다.
배웅의 순간이 이 집의 감정적 정점.
4
운영하지 않고, 맞이한다.
관리하는 톤이 아니라 환대하는 톤.
목소리
다정한 부산 토박이 친구처럼. 격식 없이, 살짝 능청스럽게.
✓ 이렇게 말해요
- “어서 와요”
- “오늘 뭐 먹고 싶어요?”
- “잘 가요, 또 와요”
✕ 이렇게는 안 해요
- “체크인이 완료되었습니다”
- “고객님”
- “예약이 확정되었습니다”
비주얼
노을빛 바다의 환대
차가운 IT 블루가 아니라, 해질녘 바다 톤으로. 따뜻한 모래와 코랄, 깊은 바다색, 그리고 크림빛 종이.
- 엽서와 손편지의 질감 — 추억 선물의 결
- 사진이 늘 주인공, 여백은 넉넉하게
- 글씨는 따뜻한 명조 + 손글씨 악센트
크림 종이
#F7F0E2
바다 네이비
#15323C
노을 코랄
#DE7355
호박빛
#E3A24E
태그라인
“머무는 동안엔 길잡이,
떠날 땐 선물.”
어서 와요. 그리고, 잘 가요.
당신의 부산을, 선물할게요.
이름에 숨은 뜻 · “JJE·US — 쩨, 그리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