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님을 초대한다 방문 전 흩어진 카톡 대신, 링크 하나로 '너를 기다린다'는 마음까지 전한다.
상황 — 부산에 오는 친구에게 며칠 묵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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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주소·오는 법·뭐 사올지 카톡으로 매번 길게 설명. 작년에도 똑같이 했던 것 같다.
쩨우스에서 초대 링크 하나 보내면 끝. 준비가 한 번에 정리된다.
초대 링크
쩨우스 (앱)
손님은 "민폐 아닐까" 망설이며 날짜도 못 정한다.
링크 속 환영 인사가 "넌 기다려지는 사람"이라는 신호를 전한다.
초대 링크
손님
도착 정보가 카톡 어딘가 묻혀, 출발 직전 다시 뒤진다.
오는 법·도착 안내가 링크 한곳에 모여 있다.
집 안내
핵심 — 초대는 '예약 확정'이 아니라 환대의 시작. 운영하지 않고, 맞이한다.
› 가기 전, 설렘을 키운다 방문 전 관광지 top 10 검색 대신, '나를 위한 부산'을 미리 그려본다.
상황 — 출발 며칠 전, 손님이 받은 링크를 다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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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부산 가서 뭐하지" 막연한 불안에 블로그 top 10만 멍하니 스크롤.
호스트가 고른 '너를 위한 부산' 예고편을 보며 기대를 키운다.
나만의 부산 지도
호스트
"내가 부산 잘 아는데" 알려주고 싶은 건 많지만 매번 말로 다 못 한다.
평소 좋아하는 곳을 지도에 담아두면, 손님이 알아서 본다.
나만의 부산 지도
쩨우스 (앱)
호스트 취향을 몰라 엉뚱한 옷·선물을 챙겨 온다.
날씨·동선 힌트로 뭘 챙길지 감이 잡힌다.
집 안내
핵심 — 부산은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의 부산'. 기대가 여행의 일부가 된다.
› 부산역에서 집까지 도착 티켓 한 장만 공유하면, 혼자 헤매는 대신 마중부터 집까지 환영의 동선을 탄다.
상황 — 손님이 KTX·SRT로 부산역에 도착해 집까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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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몇 시 도착이야?" 카톡으로 대충 알려주고, 열차가 늦으면 또 연락해야 한다.
KTX·SRT 티켓을 쩨우스에 공유하면, 도착 시각·열차편이 그대로 전해진다.
티켓 공유
쩨우스 (앱)
호스트가 도착 시간을 가늠해 무작정 역에서 기다리거나 엇갈린다.
공유된 티켓으로 마중 타이밍이 자동으로 맞춰지고, 열차가 지연되면 알아서 갱신된다.
티켓 공유부산역 픽업
호스트
낯선 부산역에서 손님이 택시·지하철을 혼자 알아보고 짐 들고 출구를 헤맨다.
호스트가 도착에 딱 맞춰 마중 나와, 부산의 첫 순간부터 환영받는다.
부산역 픽업
손님
도어락 번호 몰라 전화하고, 와이파이·충전기는 어디 있는지 일일이 물어본다.
도어락·와이파이·충전기·수건·생필품 위치가 웰컴 키트에 다 적혀 있다.
웰컴 키트
핵심 — 티켓 한 장만 공유하면 픽업과 안내가 도착의 마찰을 걷어내, 사람은 환영에만 집중한다.
› 호스트가 손님을 맞이한다 도착 프런트 직원처럼 설명만 하다 끝나는 대신, 진짜 반가운 첫 포옹을 한다.
상황 — 호스트가 막 도착한 손님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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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와이파이·충전기·세탁기… 규칙 설명하느라 첫 인사가 사무적이 된다.
실무는 웰컴 키트가 대신해, 호스트는 "어서 와요"부터 시작한다.
웰컴 키트
손님
손님은 "내가 불편하게 하나" 내내 조심스럽다.
준비된 환대 속에서 마음 놓고 머문다.
웰컴 키트
함께
어색하게 짐 풀고 눈치 보며 첫 저녁을 정한다.
바로 "오늘 뭐 먹고 싶어요?"로 따뜻하게 시작한다.
나만의 부산 지도
핵심 — 같은 5분을 '체크인'이 아니라 '환영'으로.
› 오늘 뭐 할지 정한다 며칠 손님이 가고 싶은 곳을 먼저, '추천해줘' 하면 쩨우스가 골라준다 — 분 단위 일정표 없이 느슨하게.
상황 — 머무는 동안, 그날 뭘 할지 정한다 — 손님이 가고 싶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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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호스트가 짠 코스를 그냥 따라가며, 정작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못 꺼낸다.
손님이 "여기 가보고 싶어"를 먼저 말하면, 그게 그날의 중심이 된다.
나만의 부산 지도
쩨우스 (앱)
딱히 가고 싶은 데가 없을 땐 또 블로그 top 10을 뒤지거나 호스트한테 매번 물어본다.
"추천해줘" 한마디면, 쩨우스가 호스트 지도에서 그날 기분·취향에 맞춰 골라준다.
맞춤 추천나만의 부산 지도
함께
분 단위로 짜둔 일정에 쫓겨, 여행이 일정 소화하는 '일'처럼 느껴진다.
시간표가 아니라 느슨한 제안이라, 흘러가는 대로 머물고 쉰다.
나만의 부산 지도
핵심 — 손님이 가고 싶은 게 먼저, 막히면 쩨우스가 추천. 빡빡한 일정표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느슨한 하루.
› 필요한 걸 편하게 말한다 며칠 '민폐일까' 참는 대신, 필요한 걸 부담 없이 툭 말한다.
상황 — 머무는 동안 손님에게 필요한 게 생긴다 — 수건, 충전기, 늦잠, 음식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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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수건 하나 더 달라기 미안한데…" 참다가 불편을 혼자 삼킨다.
쩨우스에 가볍게 요청을 남긴다 — 얼굴 보며 부탁하는 부담 없이.
손님 요청
호스트
손님이 뭘 불편해하는지 눈치로 짐작하다 놓친다.
요청이 바로 전해져 조용히 챙긴다.
손님 요청
손님
알레르기·취향을 말 못 해 불편한 식사를 한다.
미리 남긴 선호를 호스트가 알아서 배려한다.
손님 선호
핵심 — 참는 환대가 아니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환대. 손님은 '민폐'가 아니라 '귀한 사람'.
› 그날의 사진과 순간이 쌓인다 며칠 각자 폰에 흩어져 사라지는 대신, 한 앨범에 함께 모인다.
상황 — 함께 다니며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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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진이 여러 폰에 흩어지고, "나중에 보내줄게"는 끝내 안 온다.
방문별 공유 앨범에 다 같이 실시간으로 올린다.
공유 앨범
쩨우스 (앱)
시간이 지나면 어디서 찍었는지 까먹는다.
다녀온 장소가 지도에 자동으로 핀으로 남는다.
공유 앨범
손님
여행이 끝나면 정리할 엄두가 안 나 묻힌다.
앨범이 그대로 떠날 때 '선물'의 재료가 된다.
추억 선물
핵심 — 흩어진 순간을 한곳에 모으는 게 추억 선물의 출발점.
› 장 보고 외식하며 돈을 쓴다 며칠 '내가 낼게 / 아니야' 실랑이 대신, 공평함이 조용히 처리된다.
상황 — 같이 장 보고 밥 먹으며 비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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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계산대 앞 "내가 낼게" 실랑이, 누가 뭘 냈는지 흐릿해진다.
다 같이 조금씩 넣은 공동지갑에서 공동비용이 빠진다.
공동지갑
호스트
장본 값·전기세를 말하기 어색해 혼자 떠안는다.
미리 쓴 비용이 투명하게 보여 자연스럽다. 숙박은 무료.
공동지갑
손님
"얼마 보내면 돼?" 묻기가 민망하다.
정산이 한 번에 끝나 마음이 가볍다.
공동지갑
핵심 — 친구 사이엔 '청구'가 아니라 '공평함'. 쩨우스는 정산 앱이 되지 않는다.
› 떠나는 날, 배웅한다 떠날 때 흐지부지 '또 보자' 대신, 며칠이 한 편의 선물로 손에 들린다.
상황 — 손님이 떠나는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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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우스 (앱)
바쁜 작별, 트립은 그냥 증발하고 사진은 흩어진 채 남는다.
쩨우스가 며칠을 한 편의 이야기로 엮어 추억 선물로 건넨다.
추억 선물자동 회고
호스트
잘 가라는 말 외에 남길 게 없다.
회고에 손글씨 한 줄 편지를 더해 보낸다.
추억 선물
함께
다음을 기약 없이 흐린다.
'또 와요'로 문이 열린 채 헤어진다.
방명록
핵심 — 끝이 시작보다 중요하다. 배웅이 이 집의 감정적 정점.
› 방명록에 한 마디 남긴다 떠날 때 말 못 한 고마움이 증발하는 대신, 한 줄로 남아 이 집의 역사가 된다.
상황 — 떠나기 전, 손님이 방명록을 쓰고 지난 손님들의 글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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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고맙다는 말은 입 안에서 맴돌다 "잘 있었어" 한마디로 흩어진다.
방명록에 한 줄 남기며 마음을 또렷이 전한다.
방명록
손님
떠나면 다녀간 흔적이 아무 데도 남지 않는다.
내 글이 '이 집을 거쳐간 사람들' 사이에 더해진다.
방명록
호스트
누가 다녀갔는지, 무슨 마음이었는지 기억에만 의존한다.
쌓인 방명록을 다시 읽으며 손님들과의 시간을 되새긴다.
방명록
쩨우스 (앱)
다음 손님은 이 집의 정을 모른 채 처음처럼 온다.
새 손님이 지난 방명록을 보며 따뜻한 환대의 분위기를 미리 느낀다.
방명록
핵심 — 방명록은 흩어질 고마움을 이 집의 역사로 바꾼다. '또 와요'가 여기서 시작된다.
› 집에 돌아가 추억을 다시 본다 그 후 일주일 뒤 흐려지는 기억 대신, 그 며칠을 다시 펼쳐 본다.
상황 — 손님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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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부산 좋았는데…" 며칠 만에 흐려지고 블러 사진 몇 장만 남는다.
추억 선물을 열어 장소·사진·호스트의 말을 다시 본다.
추억 선물
손님
고맙다는 말 꺼낼 타이밍을 놓친다.
회고를 보다 자연스레 다시 연락하게 된다.
자동 회고
쩨우스 (앱)
또 가고 싶어도 계기가 없다.
남은 추억이 '또 와요'의 씨앗이 된다.
방명록
핵심 — 여정은 떠난 뒤에도 이어진다. 추억이 다음 방문을 부른다.
› 시간이 갈수록 집이 풍성해진다 늘 매번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는 대신, 손님이 올수록 환대가 깊어진다.
상황 — 호스트가 여러 손님을 거듭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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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손님마다 같은 추천·안내를 처음부터 또 한다.
웰컴 키트·부산 지도를 한 번 만들어 계속 재사용하고 보강한다.
웰컴 키트나만의 부산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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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녀갔는지 기록이 없어 다 잊힌다.
방명록이 해마다 쌓여 '우리집을 거쳐간 사람들'이 된다.
방명록
함께
한 번 오고 끊기는 관계.
'또 와요'로 다시 찾는 손님 — 살아있는 관계의 기록.
방명록
핵심 — 반복될수록 좋아지는 집. '또 와요'가 다음 '곧 만나요'로 이어진다.